우리나라는 국민소득 이만불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건의료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만성생활습관 질환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의료비용은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를 답습하여 국민에게 부담을 안겨주고 환자들의 욕구에 충분히 만족을 주지 못하며일반국민들과 환자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하고 습득하여 점차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식의 변화에 좀 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대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한통합의학회(Korea Society of Integration Medicine)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21세기 통섭(Consilience)에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러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학문적 성과를 이루고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모퉁이 돌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대한통합의학회에서는 근골격계 분야신경계 분야정신사회 분야보건과학 분야건강스포츠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의 학문적 바탕아래 의학적인 치료 방법들과 다양한 형태의 도구들을 이용하여 통합의학적인 사고와 개념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 여러 질환들에 대한 치료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연구하고 교육하고자 합니다. 

미약하나마 통합의학적인 개념을 기반으로 대한통합의학회가 발족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그동안 대한통합의학회가 학회를 준비하고 창간호가 나오기까지 아낌없는 조언과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시고 고생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